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켓몬 레인저 시리즈 (문단 편집) == 포켓몬 레인저 빛의 궤적 == || [[파일:external/hs39.drive.ne.jp/1357220975.jpg|width=400]] || || 주인공들 및 파트너 포켓몬인 우쿨렐레 [[피츄]] || 2010년 3월 6일 일본에서 발매되었다.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한국에는 발매되지 않았다. 주 무대는 [[오블리비아지방]]이며, 레인저가 되기 위해 배경이 되는 지방에 방문하던 전작들과 달리 오블리비아지방에서 포켓몬을 포획해서 매매하던 악의 조직 "포켓몬낫파즈"를 저지하기 위해, "레인저 유니온"의 주인공과 파트너가 파견되는 형식으로 시작한다. 신바라 교수, 이마치 등 전작에 이어 첫 작의 등장인물들도 계속해서 등장한다. 이번에도 주인공의 성별을 선택할 수 있다. 남주인공은 하눌(나츠야), 여주인공은 미나미다.[* 하눌은 애니메이션에도 특별등장했다.] 주인공으로 선택하지 않은 주인공은 주인공의 파트너로 오블리비아 지방에 같이 파견온 파트너로 등장한다. 주로 포켓몬스터 다이아몬드·펄의 포켓몬들이 많이 등장한다. 첫 작품처럼 파트너 포켓몬이 피츄로 고정이며 드롭섬에 표류한 주인공이 캡쳐한 것을 계기로 파트너로서 행동하게 된다. 이 피츄는 [[우쿨렐레]]를 항상 착용하고 있어 우쿨렐레 피츄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이 게임에서 부터 '''레인저 사인'''이라는 신기능이 추가되었다. 본래는 캡쳐를 통해 마음이 통한 포켓몬은 한 번 기술을 사용하면 캡쳐가 풀리지만 레인저 사인에 등록된 포켓몬은 한 번 마음이 통하면 레인저 사인을 그려 불러낼 수 있다. 패키지에 있는 [[라이코]]나 [[라티아스]]를 포함해 게임을 플레이 하며 여러 레인저 사인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포켓 어시스트에 큰 변화가 생겼는데 캡쳐 디스크에 타입과 관련된 기능을 추가해 주던 방식이 아닌 화면에 포켓몬이 나와 기술을 사용해 야생 포켓몬에게 직접 공격하는 것으로 바꼈다. 공격을 맞을 경우 캡쳐에 필요한 게이지가 상승한다. 시리즈 최초로 협력 미션이 존재한다. 일부 미션은 혼자서도 할 수 있지만, 대신 난이도가 헬이 된다. 여담으로 이번 작 주인공들이 사용하는 스타일러는 전작의 파인 스타일러처럼 손목에 장착하지만 더 작은 시계 형태의 스타일러로 디자인에 큰 변경되었지만 따로 부르는 명칭 없이 캡쳐 스타일러로 불린다.[* 바토나지에서 사용되는 캡쳐 스타일러도 첫 작과는 다른 모습이긴 하지만 차이점은 적었다.] 그래도 전작의 설정이 사라진건 아니어서 파인 스타일러도 다른 케릭터가 사용하는 것으로 등장한다.[* 전작에서 파인 스타일러는 톱 레인저가 받을 수 있다는 설정이지만 본작에서는 일반 에리어 레인저가 사용하는 것으로 등장한다. 게임에서 관련 내용이 나오지 않아 설정 변경이 있던 것인지는 불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